전자상거래에 대한 최악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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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마존은 2011년경부터 한국 진출을 저울질해왔다. 우리나라 시장의 발달 잠재력 때문이다. 정부 집계의 말을 인용하면 2013년 34조원대였던 해외 인터넷 쇼핑 시장 덩치는 2019년 900조원을 넘었다. 올해는 비대면 거래 확산으로 136조원을 넘고, 내년엔 3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한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