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변호사사무소 업계에서 알고있는 15명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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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튜버로서의 활동은 그녀에게 ‘힐링의 시간이자 소확행’이라고 된다. 자신이 아는 부분을 처리해서 이야기하여 주고 트위치로 재미있게 컨텐츠화 해서 전달할 수 있는 매체이기 때문에 나름 희열이 있다고 말된다. 특별히 3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마치 ‘일타강사’처럼 문제를 해결해주기 덕분에 이 부분을 흥미로워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는 것. 구독자들은 흔히 우리나라의 변호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