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려금에 대한 잊지 못할 사건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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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1학년생 김00씨는 “이제 초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23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1학년생 김00씨는 “이제 초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원하는 알바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몇 기간인가' 알바생들은 하루에 '평균 8시간 24분'정도 일하길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출나게 40대 아르바이트생이 바라는 알바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4시간 28분으로 20대(평균 8시간)와 10대(평균 5시간45분)보다 낮은 폭으로 길었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3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채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남성 37.0%, 여성 40.1%)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근로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남성이 하는 작업이 구분돼 있다는 데에 남성의 32.3%, 남성의 44.3%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지난 2017년 1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58.8%에 그쳤으나, 전년에는 68.3%로 불었고,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0.2%에 달했다. 4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도 지난2011년에는 70.2%였으나 지난해(75.0%)에 이어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6.5%로 가장 높았다.
다른 지역도 상태은 유사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한 재학생은 “3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없으며 알바도 없는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출나게 알바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이야기 했다.
저녁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5%), 호프집 등 서빙(16.3%), 물류센터(12.8%), 생산직 알바(8.5%), PC방(7.2%)이 상위 4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5%), 일반 매장관리 및 판매(5.3%), 커피 전공점(3.1%), 마트·유통점(2.6%), 사무직(1.7%) 등 순이었다.
중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말미암아 일자리가 줄어든 상태에서 근무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뽑네요. 시급 9만1,000원인 백화점 식품가게 등에서 근무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
근래에 들어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50% 안팎이 쏟아지는 서울 주변 지역은 아르바이트 일자리 기근 현상이 더 심하다. 요번에 자취를 시작하면서 알바를 찾고 있는데 코로나19 시국에 학교 근처의 아르바이트 자리는 구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
알바들이 선호하는 아르바이트생 직종도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알바생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20대 아르바이트생들은 2위로 '카페아르바이트생(49.3%)를 뽑았다. 이어 '영화관 아르바이트생(36.2%)'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몇달 직후 후세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생겼고, 김민영은 다시 구직을 시작했다. 허나 할 수 있는 일은 방문청소나 요양보호사, 급식 노동 혹은 단발성 공연기획 같은 프리랜서 일자리였다. 최근부터는 주 1~2회씩 고기 납품 공장에서 고기 자르기 알바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