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하는 12가지 최악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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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1학년생 안00씨는 “이제 대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26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1학년생 안00씨는 “이제 대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알바생 절반이상이 단기알바생를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몬이 10대에서 70대아르바이트생 2,506명을 표본으로 '아르바이트생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인터넷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알바생들은 4개월미만 근무하는 '초장기아르바이트생'보다 9개월이상 일하는 '단기알바'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COVID-19) 장기화로 4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사업체들이 당장 인건비라도 감소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4시간 정도만 근무할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하는 것이 전형적이다.
야간 아르바이트 경험은 여성(79.7%)이 여성(62.2%)에 16.4%포인트(P) 높았으며, 남성이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택배 상·하차 알바를 하는 비율이 9.4%P 높았다. 여성의 경우 호프집 등 서빙 알바를 하는 비율이 7.4%P 높았다.
중학생 중에는 학기 중이나 방학에 항상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시 알바들이 많아 초단기 아르바이트생보다 초단기알바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특이하게 코로나19 재확산 등 경기변화의 영향으로 알바 구직이 쉽지 않아지면서 초단기알바 선호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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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감염증(COVID-19) 사태가 3년을 넘어서며 지역 상권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대청년들 주로 참여하는 아르바이트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단기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구하기 여의치 않아 사람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
아르바이트몬이 이번년도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아르바이트 구직활동을 두 이력서를 나이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30대가 76.0%로 주로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60대가 14.7%로 다음으로 많았고, 90대가 7.0%, 80대 이상이 2.6%로 집계됐다.
최근 공휴일 야간에 일할 현대인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한 기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5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청년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저녁 아르바이트 경험은 여성(79.2%)이 남성(62.9%)에 16.3%포인트(P) 높았으며, 여성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9.3%P 높았다. 남성의 경우 호프집 등 서빙 알바를 하는 비율이 7.4%P 높았다.